어제 페이빈 해변에서, 기독교 복음 선교회(CGM)은 “RUN”이라 칭하는 마라톤과 해변 청소 행사를 개최함으로 2016년 신년을 맞이했는데, 이 행사는 의미 있는 사회 활동을 통해서 그들의 국토를 사랑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젊은 대학생들을 모음으로.
기독교 복음 선교회의 이번 RUN 행사를 주최한 원 목적은 학생들이 아침에 운동을 하고, 그들의 생각의 비젼을 높이며,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로 만들자는 의도였다. 참가한 대학생들은 시원한 바다바람을 맞으며, 소매를 걷어 올리고 허리를 굽히며 해변가를 오르며 쓰레기를 주었다. 해변 청소 1시간 후, 모아진 쓰레기의 양은 상당했다. 학생들은 방문객들이 환경보호에 대한 공공 도덕을 장려하고, 후엘리엔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참여 한 것에 자부심을 가졌다.
복음 선교회 총수는 젊은이들이 야외 활동과 젊은이들의 건강에 큰 중요성을 두고 있다. 그래서그는 구체적으로 도로 달리기 대회, 해변 청소, 동경 국립 공원 캠핑 행사와 다른 야외 활동을 준비 했다. 더불어, 그는 건강한 육신을 개발하여 건강한 삶을 만들기 위해 젊은이들을 지도해 오고 있다.
‘속도가 깊이를 대신하는 세대’에 기독교 복음 선교회는 대만 여러 도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의 사상을 받은 젊은이를 키운다는 희망 안에서 스포츠, 의학, 환경보호, 콘서트와 청소년 관리 프로그램 같은 일련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만 기독교 복음 선교회는 또한 개인 관점에서 문화와 국가라는 관점으로 사람들의 견해를 확장시김으로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물결을 주입하기 위해 모색하고 있다.
주유 탕 기자
이스턴 데일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