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달이다. 우리줄들의 어머니들은 우리가 성장하도록 돌보아 주시고 성령님 같은 따뜻함으로 그리고 망설임없이 계속 사랑을 준다.
5월 7일 어머니의 날 바로 전날 기독교 복음 선교회 (CGM)의 Taichung 교회는 'CGM대만은 어머니를 사랑해요"라는 배려행사를 영민(榮民) 종합병원의 여성과 아동병동에서 개최되었다. 많은 대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서 이 행사에 참여했다 아동병동에서 이 배려행사가 열리는 동안 자원봉사자들은 많은 아픈 어린 아이들을 알아갔다. 자원봉사자들은 하나님의 보호로 아이들이 빨리 회복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기를 기도했다.
그 후에 모두가 병원의 중앙홀에 모여서 "나의 어머니"란 노래를 함께 부르면서 축복을 전했을 뿐 아니라 재미있는 짧은 연극을 공연했다. 이는 많은 아이들과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었고 자원봉사자들은 이 작은 극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었다. 아이들은 또한 자신들의 어머니들에게 사랑을 표현했다. 이 행사는 가족들이 아픔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힘을 전하며 어머니의 날을 기쁨으로 마무리 했다.